여자야, 바르면 잠이 오는 화장품 ‘꿀잠크림’ 출시
홍채희 기자 jywoo@dailysecu.com 2018년 07월 10일
줄기세포 화장품 쇼핑몰 여자야(대표 조충기)는 ‘꿀잠크
림’이라고 불리는 ‘유기농 나이트 리페어 앰플'을 출시한
다고 10일 밝혔다.
업체 측은 숙면에 도움을 주는 주름개선 나이트크림으로
소개하며, 밤에 잠자기 전 얼굴에 일정량을 도포하여 바르
면 주름개선과 미백효과, 그리고 아로마테라피 향료가 함
유되어 깊은 잠을 자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.
정제수 대신 제주산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수가 사용되었으
며, 유기농 프랑스 로즈힙과 유기농 유칼립투스 향료, 라벤
더가 함유되었고, 또한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펩타이드 성
분인 EGF 10PPM, 그리고 프랑스 수입원료인 팔미토일펜
타펩타이드가500PPM 농도로 함유되었다고 설명했다.
여자야 쇼핑몰 관계자는 “수면에 도움을 주는 주름개선화
장품이 유기농 원료를 중점적으로 사용하여 피부 건강과
불면증 치료, 눈가주름, 팔자주름, 이마주름, 목주름 등 안
티에이징 주름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”고 말했다.
한편, 신제품 ‘유기농 나이트 리페어 앰플’은 여자야 쇼핑몰
에서 자세한 제품정보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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