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 안오지 보니깐 경비실에 맡겨져 있었어요!
프라이빗한 택배포장 & 고급진 디자인이 좋은 느낌을 주네요 ^^
생활비로 하나만 살까했는데 남편이 지원해줘서 다섯개 주문했어요? 흐흐
돈아깝지않게 매일 2번씩 듬뿍 바르구 가슴마사지도 빼먹지않으려구요..
애낳기전에는 가슴예쁘단소리 종종들었는데 젖말리고 할머니가슴이
되더라구요.. 처지는건 각오했는데 더 쭈글쭈글한게 충격ㅠ
우울감도 오고, 운동으로도 힘들꺼 같아서 포기할까 싶었는데
둘째언니가 큰 기대는 하지말고 여자야 써보라고 자기도 모유수유하고나서
지인소개로 산건데 진짜 효과있다면서 극찬하길래 샀지요..
이거 다쓰고 후기 다시 한번 남길께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