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는 가슴에 별 효과없는듯해서 얼굴에 바르다가 얼굴에 조금씩 차오르는걸 느끼고 이후에는
가슴과 얼굴에 발랐습니다. 그래서 3달정도만에 처음 5통을 다 썼구요. 5통정도 썼을때 가슴에 서서히 반응이
오기 시작해서 다시 5통 재구매하고 이미 전 벌써 3통 더 써버렸네요.
지금 얼굴은 지방 맞았냐 소리까지 들었구요. 가슴은 최고 커졌을때가 한컵이상 커졌었는데 지금은 다시 약간 빠
지면서 반컵정도 커진상태로 유지중입니다.
아무튼 이제 플라센타나 아니며 올리고펩타이드 성분의 화장품으로 바꾸려고 했는데
왠지 줄기세포 성분 가슴크림 안쓰면 다 꺼져버릴것 같은 기분에 도저히 안쓸수가 없네요ㅠㅠ
그러니깐 이거 절대 계속 팔아야되요 오래오래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