판매자님이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고민하다가
여자야 제품으로 바꾼게 신의한수였어요~!!
진작에 살껄 비싸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는걸 절실히
깨달아버렸네요..ㅠㅠ
바르면 착 붙듯이 금새흡수되는데 마사지를 할 필요가 없는게 아니라 기름진 제형이 아니라 금방 흡수되버리기때문에 하고싶어도 못한다는 표현이 맞는거같아요.. 그런데 흡수가 잘되는게 정말 효과에도 그렇고 가슴위에 남는 느낌이 없어서 사용하면서 만족감이 훨씬 좋았어요 !!!
3개월 바르면서 한 컵 정도 업해서, 요즘 속옷 쇼핑
삼매경에 빠져살아요~~
(B컵은 아직 쪼끔 비는건 안비밀..ㅠㅠ)
앞으로도 쭉 함께 할꺼에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