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뭐든 간절함이 필요하다고 배웠어요.
그래서 바르고 마사지할때도 아무 생각없이 바른
게 아니라 속으로 '커져라 커져라' 주문처럼
기대하면서 성의있게 문질렀거든요?ㅋㅋ
아니나 다를까 2개월이 지나니 요즘들어
주문의 효과? 가 나타나고 있어요!!
처음엔 무반응이었는데 요즘은땡기면서
커지구 있는 중 ~ ing 이어요!!
옷입으면 그게그거 아직 알아보는 사람은
없는데 이거 다음달까지 다 바르면, 또 5통
재구매해서 계속 쓸건데 아마 제 예상대로면
재구매한 분량까지 10통 다 쓰면 가까운 친구나
가족중에 분명히 티난다고 물어보는 경우가
1번이라도 있을거 같아요 ㅋㅋ
몸무게도 그대로고, 흔들어봐도 글케 아직 무게감
까진 모르겠거든요? ㅋㅋ 근데 거울보면 오 👍
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ㅋㅋ
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약간 살쪘을때 팬티입을때
땡기는 느낌 있죠?ㅠ 딱 그 느낌이 브래지어 입을때
들구 있어요 매일 느껴요! 근데 꼭 입는게 좋다고
해서 요즘은 24시간 안벗고 입고 있어요.
샀다가 취소했다가 몇 번을 반복했는데 써보고
눈으로 효과가 보이니까, 재구매까지 하게 되요!!
남친없지만 그래두 메리 쿠리스마쓰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