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망고문인지는 몰라도 4통때까지 아무반응없다가 이제서야
멍울지구 커지는변화가 시작됐어여..ㅜㅜ 에휴 암걸릴뻔 ㅋㅋㅋ나름멘탈좋은편이라 부심있는데 돈먹힌줄알고 속도상하구 화도났어여기다리는자에게 복이온다더니 정말 꾸준히쓰다보니까 요즘에는아침에일어나자마자 거울보구ㅋㅋㅋ 진심 하루하루를 자아도취에빠져살구있어여 그런데 거의다써서 조금 더써봐야할거 확실할거같아서한참고민하다가 또 여자야로 5통 구입했어여 ㅜㅜ 솔직히 이번에다른브랜드써볼까 고민하다가 웬지후회들까바 맘돌리고 안전빵으로쓰던거 계속써보자를 택했네여~^^